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니오 트루사르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모리오초의 스탠드 및 스탠드사들)] [[파일:Tonio_explains_tomatos.png|width=500&align=center]]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편에서 첫 등장. 배가 고파진 [[니지무라 오쿠야스]]가 [[히가시카타 죠스케]]와 우연히 그의 레스토랑을 발견해 식사를 하러 들어가면서 지배인 겸 셰프로 대면한다. 하지만 대뜸 자신의 가게에 메뉴판같은 건 없다고 하여 둘을 당황시키고는, 오쿠야스의 손을 잠시 훑어보더니 그것 만으로 오쿠야스의 건강상태를 세세하게 맞추고 그에 맞춰 요리를 내겠다며 들어간다. 죠스케는 진심인지 뭔가 미심쩍어서 핑계를 대는 건지 배가 별로 안 고프다며 카푸치노 한 잔만 주문. 그리고는 오쿠야스에게 건강에 좋고 어쩌고 하는 걸 보니 맛은 없을 거라며 [[무전취식|그러면 항의를 한 뒤에 째자]]고 한다.~~[[쿠죠 죠타로|혈연]] 아니랄까봐~~ 처음엔 오쿠야스가 테이블에 놓인 [[물]]을 한 모금 마시는데 생각보다 물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란다. 그런 오쿠야스의 반응을 보고 같이 마셔본 죠스케도 역시 맛있어서 놀라워한다.[* 이 때 나온 오쿠야스의 명대사가 바로 '''므와아아~~~있써!!!!''' 하단에도 나와 있지만 요리가 나올 때마다 이 대사를 말하며 요리를 극찬한다. --얼굴 개그는 덤이다.--] 물에 대한 끝없는 극찬을 늘려놓던 오쿠야스는 곧 아예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는데, 처음엔 둘 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눈물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안구]]가 쪼그라들 정도로 눈물이 콸콸 쏟아지자''' 급격히 당황한다. 이 때 등장한 토니오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그 물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녹인 물이며 --그런거 공짜로 내놔도 되나-- 눈은 금방 괜찮아질거라고 하는데 아니나다를까 오쿠야스의 두 안구는 멀쩡해졌고 심지어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누적이 말끔히 회복되어 있었다. 당연히 죠스케는 안구가 쪼그라든 것에 의구심을 가지지만 오쿠야스는 이렇게 기가 막힌 걸 마셨으니 그럴 수도 있다며 영화 [[챔프#s-5.1]]를 봤을 때는 더 흘렸다고 하며(...) 그냥 넘어간다. 이후 안티파스토(전채요리)로 [[인살라타 카프레제|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샐러드]]를 내온 토니오에게 [[모짜렐라]][* 오쿠야스는 모짜렐라가 뭔지도 몰라 '모짜...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작중 배경이 1999년이라 당시 기준으로선 구하기 어려운 치즈라 이상할 것 없지만. 당장 이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라이쿠 마코토|이 작가]]의 만화에서도 큰 식료품 매장까지 가서 구했다고 한다.][* 작중에서 나온 모짜렐라 치즈는 흔히 아는 자잘한 피자치즈가 아니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cclumency99&logNo=22043420726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구형으로 만들어서 팔리는 생모짜렐라 치즈다.]]] [[치즈]] 한 조각만 잘라먹어본 오쿠야스는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게 썩 뛰어난 것도 아니다'라고 평했으나, 치즈와 [[토마토]]를 함께 먹어야 한다는 토니오의 조언에 번거로워 하고 결국 마지못해 시키는대로 하고는 "치즈가 토마토를, 토마토가 치즈를 감싸준다"며 또 다시 극강의 감동 모드로 돌입, 죠스케가 한 입만 달라고 해도 거부할 정도로 [[먹방|폭풍흡입]]한다. 결국 죠스케도 같은 것을 주문하려 하는데 토니오가 내오기는 하겠으나 [[건강|손님에게는 아무런 효과도 없을 거]]라고 답하는 순간 오쿠야스가 [[어깨]]에 가려움을 느끼고, 토니오의 조언에 따라 [[교복]] 상의를 벗고 긁으니 '''어깨의 살점이 우수수 뜯겨져나오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건 사실 '''[[때]]'''였으며 떨어져나온 어깨의 때가 소프트볼 크기로 뭉쳐질 정도일 때 쯤 --근데 그건 왜 뭉친걸까--, 이번에도 어깨는 다시 순식간에 회복되고 오쿠야스는 어깨결림이 풀린 건 물론 [[팔]]을 뒤로 돌려 마주잡을 수 있을 만큼 유연해진다. 이 때부터 죠스케는 무언가가 있음을 알아차리고 토니오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음 코스로 토니오는 [[푸타네스카|창부풍 스파게티]]를 내오는데, 재료로 매운 고추가 들어간 탓에 [[카레]]나 [[와사비]] 수준의 매운 맛도 못먹는 입맛의 오쿠야스는 먹지는 못하고 스파게티에 [[혀]]만 대고 맵다고 괴로워한다. 죠스케는 뚱한 표정으로 그럼 먹지 말라고하자 토니오는 순간적으로 죠스케를 보며 인상을 찌푸린다. 하지만 금세 표정을 펴며 오쿠야스에게 그럼 어쩔 수 없다면서 파스타는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뒤 다음 요리를 하러 들어간다. 죠스케는 이 쯤에서 점점 더 수상함[* 토시카즈가 '''스탠드술사끼리는 이끌린다.'''고 말한 것이 마음에 걸려 토니오도 스탠드술사가 아닌가 의심한다.]이 커져서 어쩌면 그 파스타는 안 먹은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다가, 오쿠야스가 맵다고 난리를 치면서도 계속 스파게티를 깔짝대는 걸 보고 뭐하냐고 묻는다. 오쿠야스는 맵다고 하면서도 조금씩 먹기 시작하더니 '마치 [[세쯔분|절분]] 때 뿌리는 콩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정신차려 보니 콩을 한가득 먹게 되는 것 마냥 먹게 된다'고 하고는 맛있다며 폭풍흡입한다.[* 대한민국의 풍습에 빗대자면 [[정월 대보름]] 때 평소엔 먹지도 않던 호두나 땅콩을 [[부럼]] 깨는 재미에 계속 까먹게 되는 경우라 볼 수 있다.] 그러다 갑자기 '''[[충치]]가 있던 [[이빨]]이 테이블에 박힐 정도로 강하게 뽑혀나오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 곧이어 턱이 이상하게 뒤틀리더니 또 다른 충치 하나가 빠져 '''식당 천장에 박히고''' 충치가 빠진 자리에 새로운 이가 순식간에 돋아나 바로 건치가 된다. 꽤나 아팠는지 발광하던 오쿠야스는 건치가 되자 갑자기 새이빨을 드러낸다. 이미 앞선 경험들로 토니오를 수상쩍게 여기던 죠스케는 예전에 [[하자마다 토시카즈]]가 말했었던 '''스탠드 유저는 서로 끌리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토니오가 스탠드 유저라 생각, 의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오쿠야스가 먹던 스파게티를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능력으로 원래 재료의 상태로 되돌린다. --그 와중에 좀만 더 먹게 해주고 그러라는 오쿠야스는 덤.-- 그러자 재료들 사이에서 [[펄 잼(죠죠의 기묘한 모험)|조그만 스탠드체들]]이 나타나더니 [[주방]] 쪽으로 사라지고 죠스케는 토니오가 [[스탠드 유저]]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그 때 오쿠야스가 갑자기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고 죠스케는 토니오를 찾아서 주방으로 들어간다. 주방에는 이미 메인 디쉬인 [[양고기]] [[스테이크]]가 만들어진 상태였는데 주방 안쪽의 어느 방에서 토니오는 바로 그 양고기 스테이크를 키우던 [[강아지]]에게 먹이면서 이번 요리도 잘 만들어졌다면서 사악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하단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TVA에선 갑작스런 조명 변화와 색감 변화로 [[디오 브란도|디오]]나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카즈]] 못지 않게 사악하게 나온다.] 그리고 갑자기 '''개의 입에서 [[내장]]이 튀어나오고 [[배(신체)|배]]가 갈라지는''' 괴현상이 일어나고 몰래 보고 있던 죠스케는 경악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Tonioupset.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blogfiles6.naver.net/%C5%E4%B4%CF%BF%C0_%C6%AE%B6%F3%BB%EC%B5%F0.jpg|width=100%]]}}} || >'''[[DIO|"거기서 뭘 하고 있지? 봤구나-!!?"]]''' 바로 그 순간 토니오는 누군가 몰래 주방에 들어와서 자길 엿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죠스케를 향해서 [[헤도로|식칼을 던진다]].''' 그리고 눈에 [[핏줄]]을 세우더니 엄청나게 살기등등한 표정으로 '''"당신! 여기서 뭘 하고 계신 겁니까?!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 각오해주시길!"'''이라는 대사와 함께 엄청난 기백을 뿜으며 죠스케를 향해 천천히 다가온다. 죠스케는 토니오가 자신을 공격하려는 것이라 생각하고 스탠드를 꺼내는데, 어느 새 주방에 들어온 오쿠야스가 메인 디쉬 요리를 손으로 걸신들린 듯이 허겁지겁 먹고 있었다. 복통을 호소하면서도 요리의 맛을 찬양하며 날뛰던 오쿠야스 또한 강아지처럼 배가 갈라지면서 내장이 튀어나오고, 이를 본 죠스케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nioApproachesJosuke.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니벽돌.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nio_Pissed_Anime.png|width=100%]]}}} ||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ZZ(죠죠의 기묘한 모험)|졌다! 제4부 끝!]]~~ 그 순간 죠스케의 등 뒤로 접근한 토니오는 손에 들고 있던 벽돌을… [include(틀:스포일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nio&JosukeSoap.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nio_commands_josuke_to_use_soap.png|width=100%]]}}} || >'''''여기서는 비누로 손을 씻으셔야죠!'''" '''...연상시키는 커다란 약제 비누'''를 죠스케에게 건네더니 손을 씻으라고 일갈한다. 그가 갑자기 화를 낸 것은 주방에 다른 사람이 함부로 들어오면 건강한 요리의 가장 큰 적인 [[세균]]이 옮을 위험이 있기 때문. 그리고 요리를 먹은 오쿠야스는 어느새 몸이 멀쩡하게 돌아오고 복통[* 앞서 오쿠야스가 복통으로 쓰러지자 죠스케는 토니오의 요리를 먹어서 생긴 부작용으로 생각했으나 실상은 그냥 오쿠야스가 장 상태가 안 좋았던 것일 뿐이였다. 아직 장 치료 요리는 먹지도 않았는데 그 상태에서 원래 못 먹던 매운 음식까지 먹어치웠으니...]까지 완벽하게 나았다. 물론 처음 요리를 먹었던 개도 멀쩡해졌고. 그제서야 죠스케는 토니오가 사악한 스탠드 유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토니오는 '''--[[이구로 오바나이|손님에게 식칼을 던지긴 했지만]]--[* 아마도 흥분해서 일단 던지고 본 것 같다. 악의로 던진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청결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듯. 사실 일반 요리사여도 손님이 멋대로 주방에 들어오면 화를 내는 게 당연하다. ~~물론 식칼을 던지진 않는다~~] '''정말로 순수하게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좋은 요리를 먹여주고 싶어하는 훌륭한 요리사였다.''' 개에게 요리를 먹인 것은 만들기 까다로운 요리라 실험도 필요했고 마침 개도 약간 위장이 안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연히 개도 다시 확인해보니 말끔히 살아있었고. 죠스케가 들어왔을 때 '봤구나!'라고 한 건 [[게살버거|맛내기는 비밀]]이기 때문이었고 말이다. 여기서 죠스케와 오쿠야스도 스탠드 유저라는 것을 알게 된 토니오의 말에 따르면 자기 이외에 스탠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처음 본다고 한다. [[파일:F2FFA8CE.jpg|width=500&align=center]] 그의 고백에 따르면, 그는 이상으로 추구하는 요리를 찾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닐 무렵 처음으로 자신의 [[펄 잼(죠죠의 기묘한 모험)|『능력』]]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 이런 자신의 요리를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이탈리아 요리]]의 세계란 자신같은 젊은이가 가게를 차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여러 나라의 요리가 있어 경쟁이 치열하긴 해도 기회가 있었기에 이곳으로 온 것이라고 한다.[*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TVA)|TVA]]에서는 세계를 돌아다닐 무렵 스탠드가 발현되었다는 대사만 나오고 이탈리아의 현실과 일본에 온 계기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 아마 국가 차별같은 논란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우려한 듯하다.] 이렇게 오해도 풀고 훈훈하게 끝나는 듯 하였지만 죠스케가 함부로 주방에 발을 들인 것은 용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쿠야스가 마지막 [[디저트]]인 [[푸딩]]까지 먹으면서 즐겁게 [[식사]]를 마치는 동안 죠스케는 벌로서 주방 청소를 하였다.[* 그런데 정작 멋대로 주방에 들어와서는 메인디시를 맨손으로 게걸스레 먹고는 그 뼈다귀를 아무 데나 던져댔던 오쿠야스는 벌을 받지 않았다. 다만 일단 이쪽은 딴일 하다가 요리가 늦은 토니오의 잘못도 있긴 했기에 그냥 넘어간 듯 하다. 매운걸 못먹는 오쿠야스에게 매운 걸 먹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 갓 실험을 끝낸 요리를 배가 아픈데도 눈물까지 흘려가며 너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마워한게 클 듯하다.] 오쿠야스는 자기는 [[건달]]인데 푸딩이라니 시시하다며 한입 잘라먹지만 또 다시 무한 감동 모드로 돌입하고 이번엔 [[무좀]]이 낫는다. 죠스케가 토니오의 식당에 와서 입에 댄 요리는 처음 내온 물과 [[커피]] 한 잔이 전부다. 다만 애니에서는 토니오가 토마토를 써는 모습이 추가된 것으로 봐서 주방 청소를 끝내고 오쿠야스가 먹을 때 같이 주문했던 카프레제를 먹었을 수도 있다. 이 에피소드 이후에도 죠스케나 오쿠야스가 토니오의 레스토랑을 종종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단골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시게찌 에피소드에서 큰 돈을 얻었을 때 죠스케가 "토니오의 식당에 가서 가장 비싼 요리를 먹고!"라는 대사로도 단골이 되거나 적어도 식당에 대해 아주 좋은 인식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게치의 사망 이후 스탠드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도 동석했다. 가게에 오는 손님들을 주의해서 살펴보겠다고. 하지만 이후 별 비중은 없다. TVA 마지막 화에서는 [[훈가미 유야]] 일행과 오쿠야스 일가를 대접하고 있다. 훈가미 유야 일행은 식사를 마치고 떠나는데 넷 다 매우 만족스럽게 떠났고 토니오는 그들을 훈훈하게 배웅한다. 오쿠야스 가족이 그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장면도 나온다. 토니오는 [[오쿠야스의 아버지]]의 상태를 보고 원래대로 돌려주기 위한 음식을 준비한 모양이지만, 안타깝게도 [[육신의 싹]]으로 인해 변한 그의 모습은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도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려 온갖 병을 고쳐주는 자신의 요리로도 어찌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오쿠야스의 아버지의 현 신체는 종족 단위로 변한 상태이다. 즉 단순한 사람의 신체장애나 질환의 문제가 아니다. 변이된 건 맞지만 현재 그는 괴물 상태가 '원상태' 라고 취급되기에 '원상복구' 를 시전하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도 고칠 수 없다. 펄 잼도 신체를 유전자 레벨로 개변하기보단 생물의 병이나 질환, 증상 등을 소거해주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피부만 좀 반짝반짝 빛나게 돌려주고 마는 수준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